병원 MSO법인, 세우면 정말 절세되나요? 원장님이 서명 전 알아야 할 5가지 핵심
병원 MSO법인, 세우면 정말 절세되나요? 원장님이 서명 전 알아야 할 5가지 핵심 많은 원장님께서 병원 규모가 커지고 종합소득세 부담이 극에 달할 때 주변의 권유로 병원경영지원회사(MSO법인) 설립을 고민하십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MSO법인은 단순히 서류상 '세우기만 한다'고 해서 절세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. 다른 병원들이 다 한다고 해서 형식적인 껍데기 회사부터 만들면 세무조사에서 실체가 부인되어 비용이 전액 추징될 수 있습니다. 핵심은 세법과 의료법 테두리 안에서 자금과 용역의 흐름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 입니다. 설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 🚨 1. '실체' 없는 껍데기 회사는 세무조사의 표적이 됩니다 MSO 형태를 갖추었더라도 실제로 일하는 직원이 없고 독립된 사무실 공간(실체)이 없다면 가장 먼저 문제 가 됩니다. 국세청은 병원과 MSO법인 간의 거래가 진짜 용역을 주고받은 것인지 현미경 검증을 진행합니다. 실질이 없는 가짜 거래는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관련 세금이 전부 추징되므로, MSO의 출발점은 철저한 '사업적 실체 구축'입니다. ✂️ 2. 진료 매출과 경영지원 수수료는 칼같이 분리하세요 진료비 수취 금지: 환자가 낸 진료비는 무조건 병원 계좌 로만 받아야 합니다. 진료 수익을 법인이 직접 나눠 갖거나 수취하는 구조는 의료법 위반 소지 가 매우 큽니다. 정당한 수수료 정산: MSO법인은 병원에 실제 제공한 구매, 마케팅, 행정 등의 경영지원 용역에 대한 '수수료'만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여 정산받아야 안전합니다. 📊 3. 경영지원 수수료 금액에는 객관적인 산정 기준이 필수입니다 병원에서 MSO법인으로 보내는 수수료 금액을 원장님이 임의로 정해서는 안 됩니다. 원장님과 MSO는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하기 때문에, 시장에서 유사한 용역이 거래되는 가격(시가)과 실제 투입된 원가를 근거로 합리적인 기준 을 마련해야 합니다. 병원의 소득...